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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재명대통령이 취임 한 달을 맞는다.

"대통령의 1시간은 국민의 5200만시간"이라고 강조해온 이대통령의 하루 하루는 긴박하게 흘러갔다.

이미 한 차례 해외 정상외교와 국회 시정연설, 여야 영수회동까지 마쳤다.

그 사이 약 3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

이재명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구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대한민국의 투자 흐름,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이재명대통령이 마침내 부동산 문제에 공식 석상에서 입을 열었습니다.

“주택이 투기 수단이 됐다”며 작심한 듯 지적.

지난 2015년 9월 3일 당시 박근혜대통령(가운데)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전승절)’ 행사에 참석해 의자에 앉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뒤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대통령(오른쪽),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EPA〉 중국이 오는 9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이재명대통령의 참석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2일) 외교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최근 외교 채널을 통해 이대통령의 참석 가능 여부를 한국 정부.

이재명대통령과 관련된 재판들을 연기하는 것은 평등권 침해라는 헌법소원이 여러 건 제기됐지만, 단 한 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24일 일반 국민이 '헌법 제84조'의 위헌 여부를 판단해달라며 낸 헌법소원을 각하.

시장(가운데)이 참여해 정부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중미 코스타리카 대법원이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로드리고 차베스대통령에 대해 불소추특권 박탈을 의회에 요청했다.

벤처밸리 푸르지오

의회가 이를 받아들일 시 차베스대통령은 코스타리카 헌정 사상 처음으로 불소추특권을 박탈당한대통령이 된다.

1일 현지 언론 인포바에, 라.

이대통령은 오늘(2일) 오전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