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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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25년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 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에서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장호진 외교안보.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5.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중대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무위원들이 2025년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25년 새해가 밝았지만 대한민국은 전례 없던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오늘 우리 모든 공직자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비상한 각오로 새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국무위원은 아니지만 배석자로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최상목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2명을 임명하자 반발의 의미에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2일) 언론에 "최권한대행이 어제.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정부 시무식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제주항공 무안참사 관련) 음성 기록 장치에서 추출된 자료는 내일까지 음성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비행 기록 장치는 우리 조사관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 교통안전위원회에서 분석이 개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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